작성자 : 오선영 | 2022-08-27 | ||
제목 : | |||
내용 : 7살 딸아이와 3살 아들을 키우고있는 중인데요
남편 혼자 외벌이라 더는 경제적으로
힘들고 감당이 안되서 임신사실도 남편한테는
얘기하지않고 혼자서 알아보고 결정했어요
중절수술병원 검색을 하다가 약에 대해 알게되었고
바로 신청하고 몰래 택배로 받았어요
주수가 짧아서 그런지 약먹는동안 배도 별로 안아팠고 견딜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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